'2018/06'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6.30 경제 민주주의
  2. 2018.06.24 샌디스크 USB 문제점
  3. 2018.06.19 다이소 전기모기채 추천
  4. 2018.06.14 흡연 건강 세금

지금 정부는 정치 민주주의는 열심을 가지고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북한 핵문제나 주변국들과의 외교도 이보다 더 잘할 수 없을 정도로 잘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경제 민주주의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여러 규제들을 바꾸지만 기업들에게 더 유리한 것 같고,

서민들은 더 힘들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힘있는 자들은 안 건드리고, 적당히 힘 없는 자들만 법으로 규제하는 듯 하다.

이재용이 합당한 징역을 살지 않는다면 나는 이 정부를 신뢰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말하면 판사들에게만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할 지도 모르겠다.

글쎄, 삼권 분립이라고 하지만 정말 정치란 게 이론대로만 돌아가는 지는 의문이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표를 드렸다. 이번 지방 선거 때도 민주당을 지지했다.

인터넷의 많은 사람들이 문 대통령님을 세종대왕님처럼 신뢰한다.

하지만 그분이 흰고양이인지 생쥐인지 나는 아직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시간이 증명해 줄 것이다. 부디 내 판단이 틀리기를 소원한다.

이 글을 보면서 열 받아 할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코스프레 하는 나쁜 놈이라고...

그렇지 않다. 난 단지 정치인을 잘 믿지 못하는 정말 힘없는 국민일 뿐이다.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기질일 뿐, 선악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다.

어쨌든 나는 우리나라의 진정한 민주주의의 완성은 경제 민주주의에 있다고 믿는다.

물론 정치 민주주의 없이 경제 민주주의는 불가능 할 것이다.

그러나 정치 민주주의가 된다고 해서 저절로 경제 민주주의가 되는 것도 아니라고 보며,

오히려 그 둘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본다. 

우리나라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면 좋겠다.


p.s. 오래전에 쓴 글인데... 근본적인 생각은 변함이 없다.

다만 지금 나라 상황을 보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검찰과 사법 개혁이 절실한 시기이다. 2020.09.18



Posted by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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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샌디스크 ULTRA DUAL OTG는 처음부터 발열이 많았음.

설마 고장나겠어 라고 생각하고 그냥 사용했는데

한달도 못 쓰고 쓰기 금지 발생.

쓰기 금지 풀 수 있다는 온갖 블로그 글들을 따라했지만 모두 실패.

심지어 강력 자석을 사용해서 고쳤다는 글도 보고 따라 해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음.


https://bit.ly/2MU1WaP (샌디스크 공식 설명)


이 말은 usb가 열을 받는 등 이상 증세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쓰기 금지된다는 뜻 같음.

사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조치같음.

하지만 애플이 배터리 문제로 사용자 허락없이 아이폰의 성능을 제한한 것처럼 

샌디스크도 자기들 맘대로 제품의 수명을 결정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앞으로 웬만하면 샌디스크 제품은 걸러야 할 듯...

Posted by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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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 드는 여름 필구 아이템이다.

낚시터에서 떼거지로 덤비는 산모기 군단도

방에서 흡혈하려고 대기 타는 암모기 아줌마도

스트로크 제대로 날리면 원 샷 원 킬이다. 

따닥 따닥 탁탁 사운드도 무척 경쾌하다. ㄷㄷ

하루 밤에 4마리 연속으로 잡은 적도 있다. ㅋㅋ


그리고 중요한 팁 하나만 더...

아파트 고층에 사는데도 모기가 계속 들어 온다면

방충망과 창틀 사이에 공간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곳을 다이소에서 파는 투명한 문풍지 아무 거나 사서 발라보세요.

효과 만점입니다. 문제는 이것 바르고 부터는 모기채 쓸 일이 많이 없네요. ㅋㅋ;;

Posted by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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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배 안 피는 사람이다.

담배 피는 사람 솔직히 짜증난다.

애연가는 개뿔... 건강에 100프로 해롭다.

윗집에 사는 아저씨 담배 끊고 얼굴 색깔이 바꼈다. 검은색에서 완전 흰색으로...ㄷㄷㄷ

여름에 아파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정말 싫다.

더워서 문 열어두면 담배 향이 훅~ 들어온다. 개 짜 증.

길빵하고 담배 꽁초 버리는 인간들 너무 많다.

운동장에 운동하러 가면 꼭 근처에 담배피는 인간들 한 둘은 있다.

흡연가들 옷에 진한 향수를 뿌리지만 담배 냄새와 섞인 향은 더 독한 것 같다.

담배 세금 더 왕창 때리든지... 정부는 적당히 때린다. 세수 늘리는 꼼수 같다.

아이코스 같은 담배 대체재에도 세금 더 올리려고 기회만 노리는 듯 하다. ㅋㅋ

그냥 이참에 흡연가들 담배 좀 끊자.

허파 운동은 운동할 때만 하는 걸로...제발.


Posted by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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