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688807


국내 스마트폰 보급대수는 5천만대를 훌쩍 넘었다. 이동통신사 통신 네트워크에만 의존하고 있어 재난시 트래픽 과부화, 기지국 붕괴로 인한 긴급재난문자나 재난방송 수신이 안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FM수신칩을 활성화 할 경우, DMB처럼 통신사 네트워크와 상관없이 무료로 라디오 방송을 직접수신 할 수 있게 된다.


◇미국은 재난·전시·테러에 대비 시민 안전 위해 'FM 수신칩 활성화'

한편, 미국의 경우 지난 2013년 4월 15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개최된 '2013 보스턴 마라톤' 결승선 지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사고당시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 마비로 휴대전화가 불통 돼 큰 혼란으로 이어졌다.

현지 언론에서는 원격 기폭으로 인한 추가 폭탄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일부러 통신 네트워크를 차단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통신사들은 통신 트래픽 과부화로 인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원인이 무엇이 되었든 사고 현장과 외부와의 통신이 단절되면서 시민들의 정보 고립으로 인한 2차, 3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논란을 남겼다.

미국 방송사와 유관 단체들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프리 라디오 온 마이 폰(Free Radio on my Phone)'에서는 ▲(스트리밍과 달리) 데이터 부담이 없다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다(스트리밍 대비 3~7배) ▲유용한 재난 대처 매체다 ▲해당 부품에 대한 가격을 이미 지불했다는 점을 들어 스마트폰 FM 수신칩의 활성화를 촉구했고, 연방재난안전청 움직이면서 이에 공감한 통신사와 단말 제조사가 자발적으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스마트폰에 라디오 직접수신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재난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얻었다.

올 해 지진을 경험해 보니,

비상 상황에서는 라디오가 중요함을 알게 됐습니다.

지진때문에 카톡과 인터넷이 일시에 중단 되더군요.

스마트폰에 라디오 기능이 활성화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