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중재

코레일 승무원 복직

현재 정부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피해자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길 기원한다.


하지만 이재용 감방 가는 문제는 다른 차원의 문제다.

우리나라 언론은 쓰레기다.

이건희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누구도 말하지 않는다.

연예인들 신변잡기는 집요하게 파면서 말이다. 

삼성 공화국이 망해야 우리나라가 살 것이다.

판사들과 정치인들도 삼성의 충실한 시종처럼 행동한다.

이재용 일가의 모든 불법은 우리나라 정치 경제의 암 덩어리와 같다.

물론 이 벌레가 괴물이 되도록 양분을 준 인간들은 과거의 독재자들이다.

이번 정권에 혹시라도 그 암 수술이 이뤄지길 기대 했으나 불가능함을 깨닫는다.

국민들이 깨달아 삼성 불매와 집회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제발 망해라~ 삼성. 아니 정확히는 ㅇㅈㅇ 일가.

삼성 직원들이 무슨 죄가 있겠나...

Posted by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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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자살률은 높고 행복지수는 낮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정신적으로는 지구상에서 가장 불행한 나라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자살률이 그렇게 높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 자살률이 높을까? 행복하지 않아서 그렇다.

왜 행복하지 않을까? 단순히 몸이 아파서? 돈이 없어서?

대한민국보다 더 가난하고 힘든 나라들도 넘치는데... 왜?

그렇다면 돈과 물질과 몸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된다.


내가 느끼는 우리나라 정신 문화의 큰 문제점은 다음을 꼽고 싶다.


1. 경쟁이 너무 심한 사회다.

2. 다양성보다 획일성과 서열성을 선호한다.

3.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산다.

4. 왜 사냐고 묻는 사람이 없다.

5. 그 결과 모든 가치의 정점이 돈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이 합쳐진 결과

이 사회는 사람을 더 이상 독립된 가치와 존재로 보지 않는다.

어느 집단에 종속된 기능을 가진 도구적 존재로서만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쉽게 풀어서 말하면 1~5번의 결과 인간 세상은 동물의 왕국과 다를 바 없게 된다는 말이다.

무한 경쟁의 서열에서 내가 살기 위해 동료를 밟고 올라서지 않으면 안 되는 정글이 되었다.

이렇게 만든 주범은 누구일까? 대기업이나 정치인들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제는 인간 본성에 기인한 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인간의 원초적인 자아는 동물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자아를 조절하고 다스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상이고 가치관인데...

우리나라에 지금 무슨 가치관이나 사상이 있는가?

기껏해야 정치적 이념으로 싸우든지 돈 번다고 싸우든지 둘 중 하나라고 본다.

물론 이런 물질 중심주의적 현상은 전 지구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한 편으로 이해는 간다.

근현대를 거치면서 세계의 종교, 교육, 철학이 만들어낸 열매들이 아름답지 못했으니 말이다.


Posted by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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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엄청 좋아한다. 라면도 좋아하는 편이다.

오뚜기 좋은 기업이다(인터넷에서). 그런데 인터넷으로 컵라면은 구매하지 말기를 바란다.

특히 세일 품목은 더 그렇다. 한 번은 G9에서 할인할 때 구매했다.

오뚜기를 믿었기에 3박스를 구매했다. 그런데 맛이나 양이 조금 다른 것 같아

시중에 풀린 제품과 비교해 봤다. 몇 개를 뜯어 봤지만 확실히 면 색상이 달랐다.

인터넷 구매 제품 색깔이 더 노란색이었다.

양은 크게 차이 안 났지만 분명히 색상도 다르고 제품 품질이 다른 것 같았다.

화가 나서 후기 남기고 G9도 탈퇴했다. 나중에 가보니 후기도 깔끔히 사라져 있더라.


농심은 좋은 기업은 아니다. 하지만 새우깡 많이 좋아한다. 인디안밥 맜있다.

그런데 새우깡도 맛이 다를 때가 많다. 엄청 짤 때, 덜 짤 때. 완전 뽑기 운이 작용한다.

이전에 동서 식품 직원들이 시리얼 새 것 나오는 날짜를 맞춰서만 시식한다는 기사를 봤다. 

공공연하게 자신들은 재활용 재품을 생산한다는 것을 시인한 샘이다.


오뚜기나 농심도 이처럼 모두 재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가공식품 회사들의 꼼수다.

식품회사 사장들은 자기 자녀들에게 절대 자기들 회사 제품 못 먹게 한다고 한다(떠도는 이야기임).

어쩔 수 없이 오늘도 과자를 사 먹는 나지만 맘 편히 먹지는 못하겠다.


우리나라 대기업 식품업체들은 좀 더 정직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정경쟁 핑계로 가격 표시 사라짐+과한 질소 충전+재활용 생산+문어발식 확장은

모두 사라져야 할 악습이다.


생각난 김에 컴퓨터 부품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싶다.

컴퓨터 많이 조립해본 분들은 다 아실 만한 정보다.

3테라 하드는 비추다(HGST 제외).

재활용되는 하드가 사용되어 다른 용량보다 불량률이 높다는 정보가 있다.

재활용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3테라 하드가 고장 났다는 댓글이 많이 보이는 건 사실이다.

컴퓨터 조립할 때 다른 부품은 몰라도 메인보드는 꼭 믿을 만한 곳에서 주문하시길...

포장이 개봉 전과 후가 차이가 안 나서 그런지 재활용 되는 비율이 높은 것 같다.

조립할 때마다 메인보드 불량에 당첨 되더라(원래 불량률이 높은 품목일 수도...).

다른 부품은 몰라도 메인보드는 컴퓨존이나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매하길...

물론 컴퓨존도 완전 신뢰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단지 확률의 문제일 뿐.


p.s. 이 글을 다시 보니 음모론자 느낌까지 든다. ㅋㅋ;;

지금은 과자를 거의 먹지 않게 됐다. 덕분에 살도 많이 빠지고 돈도 절약된다. 2020.09.18.

Posted by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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