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어 쓰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비추하는 알바: 쿠팡 알바

이유: 알바 인력 관리 업체가 너무 자주 바뀐다(표면적으로). 그래서 관리 시스템이 수시로 바뀐다. 

그 결과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알바들의 실수가 발생하면(실제로는 자기들의 실수이면서도)

돈을 받을 수 없게 되거나, 멀리 물류창고까지 가서 일도 못하고 돌아가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짧은 기간 피킹 알바는 기관지 건강 문제만 없으면 할 만 하기는 하다.(아주 쉽다는 말은 아니다.)

그럼에도 내가 비추하는 이유는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업체는 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고 운영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쿠팡의 시스템은 인간을 물건과 기계로 볼 뿐이다.

집품하다 보면 바닥에 쿠팡의 미래는 물류다 식의 글귀가 있다.

피식 웃음이 나온다. 과연 쿠팡에서 알바해 본 사람들은 쿠팡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싶을까? ㅋㅋ

급전 때문에 꼭 해야겠다면 맘 상할 일이 이 곳에서는 너무 많으니 단단히 각오하고 하시길...

내 경험상 군대보다 더럽고 치사한 곳이었다.

오히려 몸으로 때우는 택배 야간 상하차 알바가 훨씬 보람되고 즐거웠다.

대신 상하차 알바는 힘든 부분도 그렇지만(군대 야간 행군보다는 쉬운 것 같다.)

안전 사고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안전 불감증이 무엇인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비추하는 중국집: 대구 중구 ㅊㄷ 반점

이유: 짜장면이 2500원. 맛도 좋았다. 그러나 주인들이 사기꾼 냄새가 풀풀 난다.

시내에서 볼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어머니와 외식을 하게 됐다.

이전에 어머니 친구분들과 몇 번 오셨다는 데 짜장면이 싸고 맛있다고 하셨다.

짜장면을 먹으려고 하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탕수육도 먹으라시며 이런 저런 대화 가운데 만원이면

짜장면 두 개 탕수육 하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벽에 붙은 차림표에는 14000원이었지만

아주머니가 만 원이라고 말씀하시길래 난 속으로

아, 저 메뉴 말고 탕수육 사이즈 조절해서 만 원 하는 메뉴가 있는가보다 생각했다.

가게 화장실도 깨끗했고, 짜장면도 맜있었고, 탕수육도 많이 달긴 했지만 내 입맛에는 맞았다.

그런데 식사를 마치고 돈을 계산하려니 주인 아저씨가 갑자기 등장하더니 가격이 14000원이라고 말하셨다.

어머니와 난 당황스러웠고, 분명히 아주머니가 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라니

아주머니 등장...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하신다. 순간 우리가 실수한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 ㅋㅋ

그러나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순식간이지만 그 아줌마는 만원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돈 몇 천원 아무것도 아니기에 돈을 다 지불했다.

그러나 기분이 매우 안 좋아서 나는 언성은 높이지 않았지만 아주머니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그 날은 기분 좋은 날이라 싸우고 싶지는 않았다.

대신 나는 집에 와서 그 가게를 소개하는 블로그 글에 간단한 댓글을 달았다. 비추한다고...ㅋㅋ

내가 생각해도 썩 유쾌한 방법은 아니다. 쪼잔하다. 그런데 그렇게라도 내 분풀이를 해 주고 싶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그 블로그 게시글에 달린 댓글이 사라졌다. 

어쩔 수 없다. 난 또 이 글을 남긴다. 소심하지만 이렇게라도 복수해 주고 싶다.

분명 이 글은 네이버를 통해 그 주인들 눈에 들어갈 것 같다. 보게 되시면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다.

청도 반점 주인님들, 잔머리 제발 굴리지 마시고, 양심껏 해 보세요.

그 정도 맛과 실력이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운영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이득이 될 겁니다.

2500원 미끼 짜장면 하지 마시고, 제 값 받고 최선을 다하세요. 그래도 장사 잘 될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최근엔 제본기가 필요해서 한 업체에서 주문을 했다. 엉망이다.

천공 깊이 조절이 제대로 안 됐다.

다시 가격 업글해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니 그 제품은 펀칭이 완벽하지 않다.

블로그들 글에는 제본기 엄청 잘 된다고 자랑해서 10만원 내외면 쓸만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아니다. 뽑기 운이 너무 중요하다. 불량률이 매우 높은 것 같았다.

물론 양품만 걸리면 문제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다.

쓸데 없이 제품 종류만 많이 찍어내고, 마감도는 많이 떨어진다.

제본기는 상식적으로도 정밀도가 매우 중요한 데 마감 문제가 많다면 어떻게 믿고 쓸까?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이번에는 개인용이 아닌 사무실 용을 아예 주문할 생각이다.

다른 경쟁 회사 제품으로 구매할 테지만 뽑기 운이 중요한 건 마찬가지라 본다.


추가) 제본기 구입 끝냈다. 휴... 힘들었다.

처음 구매했던 제본기들 환불 받는 것도 엄청 스트레스 받는 일이었다. 방금 환불 완료했다. ㅠㅠ

다른 회사에서 구입한 제본기 가격은 30만원 가까운 제품이다. 그런데도 마감은 조금 부족했다.

그래도 이상없이 작동하기 때문에 그냥 쓰기로 했다. 

제본기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뽑기 운을 많이 각오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세 가지 내용을 하나로 묶어서 쓴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다.

속지 않고 살기 참 힘든 세상이다. 블로그나 인터넷의 글을 다 믿지 말자!

Posted by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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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688807


국내 스마트폰 보급대수는 5천만대를 훌쩍 넘었다. 이동통신사 통신 네트워크에만 의존하고 있어 재난시 트래픽 과부화, 기지국 붕괴로 인한 긴급재난문자나 재난방송 수신이 안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FM수신칩을 활성화 할 경우, DMB처럼 통신사 네트워크와 상관없이 무료로 라디오 방송을 직접수신 할 수 있게 된다.


◇미국은 재난·전시·테러에 대비 시민 안전 위해 'FM 수신칩 활성화'

한편, 미국의 경우 지난 2013년 4월 15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개최된 '2013 보스턴 마라톤' 결승선 지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사고당시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 마비로 휴대전화가 불통 돼 큰 혼란으로 이어졌다.

현지 언론에서는 원격 기폭으로 인한 추가 폭탄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일부러 통신 네트워크를 차단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통신사들은 통신 트래픽 과부화로 인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원인이 무엇이 되었든 사고 현장과 외부와의 통신이 단절되면서 시민들의 정보 고립으로 인한 2차, 3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논란을 남겼다.

미국 방송사와 유관 단체들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프리 라디오 온 마이 폰(Free Radio on my Phone)'에서는 ▲(스트리밍과 달리) 데이터 부담이 없다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다(스트리밍 대비 3~7배) ▲유용한 재난 대처 매체다 ▲해당 부품에 대한 가격을 이미 지불했다는 점을 들어 스마트폰 FM 수신칩의 활성화를 촉구했고, 연방재난안전청 움직이면서 이에 공감한 통신사와 단말 제조사가 자발적으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스마트폰에 라디오 직접수신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재난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얻었다.

올 해 지진을 경험해 보니,

비상 상황에서는 라디오가 중요함을 알게 됐습니다.

지진때문에 카톡과 인터넷이 일시에 중단 되더군요.

스마트폰에 라디오 기능이 활성화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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